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.
r74 vs r75 | ||
---|---|---|
... | ... | |
80 | 80 | > 1. 스탠딩석 및 돗자리석이 불가능 하므로 '''전 좌석 지정석만 가능'''하다. |
81 | 81 | 결국 주최측은 '''전 좌석 지정석 및 목금토 공연 밖에 선택지가 없었던 것이다.''' |
82 | 82 | |
83 | 적어도 야구시즌[* 심지어 행사가 진행될 5월은 한창 리그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다. 최근 KBO가 어린이날을 낀 3연전을 '어린이날 시리즈'로 크게 띄워주고 있기 때문에, 이때를 전후로 한 5월 전체의 야구 인기는 하늘을 찌르기 때문.]이 아닌 겨울에 페스티벌을 진행했다면, 금 토 일 공연이 가능했고, 스탠딩 및 돗자리석을 확보할 수 있어서 그럴듯한 페스티벌을 |
|
83 | 적어도 야구시즌[* 심지어 행사가 진행될 5월은 한창 리그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다. 최근 KBO가 어린이날을 낀 3연전을 '어린이날 시리즈'로 크게 띄워주고 있기 때문에, 이때를 전후로 한 5월 전체의 야구 인기는 하늘을 찌르기 때문.]이 아닌 겨울에 페스티벌을 진행했다면, 금 토 일 공연이 가능했고, 스탠딩 및 돗자리석을 확보할 수 있어서 그럴듯한 페스티벌을 기대해 볼 수 있었을 텐데 [[이세계아이돌]]이 2025년 연내 해체라도 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. |
|
84 | 84 | ==== 페스티벌의 이해도가 낮은 행사 준비 ==== |
85 | 85 | 통상적으로 2~3일 동안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은 아티스트들을 비슷한 성향으로 묶어 2~3개의 스테이지로 라인업을 구성한 뒤, 관객들이 원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. 이때 관객들은 잘 모르는 아티스트의 공연이더라도 돗자리에 앉아 편하게 음식을 먹고 마시며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. |
86 | 86 | |
... | ... |